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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파이프라인'이라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제가 점점 더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커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파이프라인'은 간단히 말하면 월급 외에도 나에게 돈이 들어오는 길을 만드는 걸 얘기하는데요 유튜브나 전자책처럼 경제적 자유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 있을 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봤었는데요 그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하나 꼽으라면 '너만의 왕국을 만들어라'였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경제적 자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는 '뭘 어떻게 해야 나만의 왕국을 만들 수가 있지?? 사업을 하라는 건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을 하면서 10년이란 시간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며 점점 멀어져 갔었는데요

 

요즘 들어 경제적 자유라는 것에 관심이 더 커지기 시작하다 보니 자주 듣게 되는 '내가 자고 있는 시간에도 돈을 벌어다 줄 수단을 만들어라'가 앞서 얘기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과 일치하는 것 같아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던 것 같긴 한데 너무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ㅎㅎ

 

아무튼 그래서 저는 현재 제가 자고 있는 시간에도 돈을 벌어다 줄 수단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을 계속해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을 왜 계속해서 구축해야 하냐면 어떤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벌어들이는 금액이 커지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요, 그럼 초반에는 하나의 파이프라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아예 없거나 적을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내가 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놨으면 적은 수익이 모여서 큰 수익으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10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놨을 때 한 파이프라인당 한 달에 20~3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들어오면 나는 한 달에 200~300만 원을 파이프라인으로부터 벌어들이는 겁니다. 파이프라인에서 들어오는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당연히 내가 벌어들이는 돈은 커질 테고 점점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거죠

 

당연한 건데 이걸 생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 자유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뭔가 사업을 통해서 아니면 유튜브라던가 그냥 월급만이 또는 어떠한 수단 하나만이 나에게 큰돈을 벌어다 준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는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친구들밖에 없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사업이란 걸 생각하면 뭔가 너무 거대하고 큰 자금이 필요할 것 같았고 어려워 보였습니다. 실제로도 친구들이랑 사업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초기 자본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하다가 시작하지도 않고 접은 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초기 자본이야 여기저기 지원해주는 곳이 많으니 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었으면 해결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냥 핑곗거리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우리는 자금이 없으니 시작을 못한다'이런 핑계 말이죠

 

그런데 요즘에는 사업을 하는데 큰 자금은 필요하지 않고 적은 금액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이 바뀌었으며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던 경제적 자유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생겨서 이 글을 보고 계신 걸 텐데요 꼭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셔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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